홀덤사이트 대회에는 전국의 유명 포커플레이어, 홀덤 프로, 팀 프로 등 프로 셀러브리티 참가자들이 치열한 경쟁과 수준 높은 두뇌플레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탄성과 함성이 이어졌다. 첫날 마스터즈전은 1위 장영준, 2위 이지윤, 3위 이채연이 승리했다. 장영준(총상금 3000만 지티디)이 우승을 차지하며 신인 돌풍을 예고했다. 몬스터 게임(11위)은 1위 김준희, 2위 이진우, 3위 최은호가 차지했다. 김준희(총상금 4000만 지티디)가 큰 대회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홀덤사이트 싱글 하이롤러(11위) 경기에서는 이제호가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상(총상금 6000만GTD)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강순구가 2위, 이석준이 3위를 차지했다. 김현정이 여자부(12위) 우승을 차지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진경 선수가 2위, 김연이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슈퍼하이롤러(13일)전에서는 문승기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큰 대회 첫 우승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위는 유승민, 3위는 홍진호가 차지했다. 홍진호는 ‘2022 월드시리즈 오브 포커(WSOP)’의 76번째 대회인 ‘포커 명예의 전당’을 수상한 뒤에도 홀덤사이트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경기 감각을 유지했다. 메인 코멘트(13일)로는 조우람이 우승(총상금 2억6000만GTD)을 차지한 데 이어 세계식량계획 홀덤 대회에서도 우승 행진을 이어가며 ‘정규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병 선수가 2위, 이진훈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마지막 날에는 김장훈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김진석 선수가 2위, 이근영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세계 홀덤사이트 대회는 신드롬의 세 번째 시즌에 7번의 공식 경기와 다양한 사이드 게임으로 순조롭게 끝났다.

세계식량계획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참가자들과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예들의 우승과 각종 신기록 등 가슴 아픈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이어 “대한민국 체육왕국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모두가 돕고 도울 수 있는 더 많은 방법을 계획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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